[기브미스포츠] 16/17 이후 감독별 이적료 지출 순위
토토블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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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3 11:15
트랜스퍼마켓에 기록된 이적료를 근거로 했을 때, 16/17시즌부터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출한 감독은 누구일까. 알아보도록 하자.
단위는 유로.
15. 훌렌 로페테기 (3억 8800만)
- 레알 마드리드, 세비야
14. 누누 이스피리토 산투 (4억 525만)
- 포르투, 울버햄튼
13. 지네딘 지단 (4억 2300만)
- 레알 마드리드
12. 레오나르두 자르딤 (4억 3810만)
- AS 모나코
11. 카를로 안첼로티 (4억 4987만)
- 바이에른 뮌헨, 나폴리, 에버튼
10. 위르겐 클롭 (5억 2585만)
- 리버풀
9. 토마스 투헬 (5억 2810만)
- 도르트문트, 파리 생제르맹
8. 마우리치오 사리 (5억 9930만)
- 나폴리, 첼시, 유벤투스
7. 주제 무리뉴 (6억 1110만)
- 맨체스터 유나이티드, 토트넘
6.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(6억 2343만)
- 유벤투스
5. 우나이 에메리 (6억 4545만)
- 파리 생제르맹, 아스날, 비야 레알
4. 디에고 시메오네 (6억 5070만)
- AT 마드리드
3. 안토니오 콘테 (6억 7782만)
- 첼시, 인터밀란
2.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(7억 7460만)
- 아틀레틱 빌바오, 바르셀로나
1. 펩 과르디올라 (9억 2490만)
- 맨체스터 시티